저는 지금까지 각종 XML작업에 Emacs를 써오고 있었는데
XSLT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강력한 툴을 찾다가
Oxygen을 발견해서 써오고 있습니다.
http://www.oxygenxml.com/
XSLT디버깅과, RelaxNG 지원 등 제가 본 XML에디터들 중
가장 기능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.
이 Oxygen이 닥북에 관해서도 스키마 검증이나 PDF변환등
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, 아쉽께도 한글이 깨어져 보이더
군요..
혹시 Oxygen으로 한글닥북을 설정하여 사용하시는 분이
계셔서 노하우를 공유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.
그럼.. 꾸벅.